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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현 아나운서 프로필 연참(연애의참견)

인물 정보

by 호기심충만 2020. 5.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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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프로필
2. KBS N 아나운서 경력
3. 미모 화제
4. 학창시절 꿈
5. 예능출연 (연애의 참견, 무엇이든 물어보살)
6. 아나운서 롤모델

 

프로필
김가현 아나운서는 1997년 2월 13일에 태어났습니다. 키는 167cm이고, 현재 소속은 KBS N스포츠 소속의 아나운서입니다. 학력으로는 마산합포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김가현 아나운서는 마산 출신으로 출중한 외모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 홍보대사를 거쳤고, KB국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로 활동한 이력이 있습니다. 김가현 아나운서는 동료인 조은지 아나운서와 최근 예능프로인 연애의 참견 시즌3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ga__yomee/

 

 

KBS N 아나운서 경력
김가현 아나운서는 2020년 KBS N에 아나운서로 입사하였습니다. 새내기로 23살이라는 굉장히 어린 나이에 아나운서로 입사합니다. 김가현 아나운서는 입사한지 3개월만에 WKBL 여자프로농구의 2019-2020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각 구단의 순번을 결정하는 추첨자로 선택되었습니다.

기존에는 WKBL의 신입선수 선발회의 추첨은 WKBL 사무총장이 맡았었지만 내부관계자가 추첨을 맡아 생길 수 있는 불필요한 논란을 방지하고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외부 인사가 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WKBL 방송의 주관사인 KBS N방송의 아나운서가 이 역할을 맡게된 것 입니다. 김가현 아나운서는 KBS N에 입사한 후 처음 대외활동으로 드래프트 추첨자가 된 소감으로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일정을 미리 받긴 하였지만 드래프트 참관으로 알고 있었고 긴장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고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하였습니다. 

농구와 배구의 리포팅을 하다가 시즌 종료되어 예능에도 출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KBO의 개막이 전격 이뤄짐에 따라 현재는 야구에 대한 리포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모 화제
김가현 아나운서의 미모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의 온라인 영상 채널인 여농티비의 영상에 출연해서 여농 선수들은 한 손으로 공을 잡을 수 있을까 라는 주제로 실제 현역 여자 농구 선수들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위트있는 진행과 미모로 영상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게 됩니다. 최고 조회수 30만건을 넘기며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학창시절 꿈
김가현 아나운서는 원래 학창시절에는 PD를 꿈꾸었다고 합니다. 학창시절에 방송부를 했는데 그때부터 PD가 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학교에 재학 중에 영상을 만드는 미디어 커리큘럼을 수강하면서 영상 제작에 소질이 없다고 느껴서 PD의 꿈을 접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학교 홍보대사를 하고 있었는데 몇 백명 앞에서 행사 진행을 하면서 적성에 맞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아나운서로 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예능출연 (연애의 참견, 무엇이든 물어보살)
김가현 아나운서는 예능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참(연애의 참견)에서는 재연배우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연참에서는 고민남의 여자친구로 분하며 수줍음 많고, 풋풋한 모습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감한 태도까지 반전 매력을 드러내며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연기를 펼친바 있습니다. 

또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KBS N Sports 장정석 해설위원과 같이 출연한 김가현 아나운서는 농구와 배구의 리포팅을 하다가 바로 시즌이 종료되어 안타까움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리포터 대신 출연 중인 연애의 참견 연기에 대해 연기를 잘하고 싶다는 소망을 피력한 바 있습니다. 이에 서장훈이 내 연기를 참고하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아나운서 롤모델
김가현 아나운서는 24살의 어린나이로 초고속으로 아나운서가 된 케이스입니다. 22살에 아나운서가 되기로 마음먹은 뒤 아카데미와 스터디 등을 통해 실력을 쌓고 빠른 데뷔를 이뤄냈습니다. 김가현 아나운서의 롤모델은 오효주 아나운서와 조은지 아나운서라고 합니다.

김가현 아나운서의 말에 따르면 조은지 아나운서는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재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은지 아나운서를 따라가서 선수, 감독, PD 등 사람들을 편하게 분위기를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가는 점을 닮고 싶다고 합니다.

또한 김가현 아나운서는 오효주 아나운서에게서는 감명을 받은 일이 있다고 합니다. 농구장에 처음 참관하고 올라가던 길에 현장에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는 말을 전하니 편하게 시청자들을 대신해서 물어봐주는 태도로 임하면 좋은 인터뷰가 나온다는 말을 전해듣고 김가현 아나운서의 마음에 와닿아서 그 후로 항상 현장에 나가면 이 말을 떠올리며 인터뷰를 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김가현 아나운서에 대해서 상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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